9살 아들 거짓말이 자꾸 늘어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9살 아들인데 요즘 거짓말이 늘었어요. 처음엔 작은 것들이었는데, 학교 숙제 했다고 해놓고 안 한 게 들킨 게 이번 달에 세 번째예요. 제가 화내면 또 잘못했다고 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건 아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내도 소용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모른 척할 수도 없고. 거짓말 습관 어떻게 고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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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거짓말은 혼날까봐 거짓말하는 경우가 많대요. 아이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 너무 크게 혼난 기억이 있으면 거짓말이 방어기제로 굳어지는 거라고 해요.
맞아요. 혼남이 무서워서 숨기는 거 제 아이도 그랬어요. 화를 줄이고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했더니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