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폭력성,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5살인데 화나면 물건 던지고 발로 차고 해요. 다른 아이들보다 확실히 격한 것 같아요. 혼내면 더 심하게 해요. 무시하면 계속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5살인데 화나면 물건 던지고 발로 차고 해요. 다른 아이들보다 확실히 격한 것 같아요. 혼내면 더 심하게 해요. 무시하면 계속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년 넘게 혼자 자던 아들(8)이 갑자기 다시 같이 자겠다고 해요. 이유를 물어봐도 그냥 같이 자고 싶다고만 해요. 독립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퇴행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무시해야 하나, 같이 자줘야 하나.
8살인데 학교에서 실내화, 우산, 수건, 공책을 잃어버린 게 올해만 해도 벌써 다섯 번이에요. 혼내도 다음에 또 잃어버리고. 이름 써줘도 잃어버리고. 이거 성격 문제인지 ADHD 증상인지 모르겠어요.
7살 아들이 꽃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해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남자가 왜 그걸 좋아하냐고 한다고. 아들이 나 이상한 거야? 물어봤어요. 아니라고 해줬는데 어떻게 더 설명해줘야 할지.
7살인데 아무리 일찍 눕혀도 눈이 말똥말똥이에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유치원에서 졸리다고 하는데. 수면 루틴이 필요한 건지, 병원을 가야 하는 건지.
한 끼에 한 시간이 넘어요. 한 숟가락 먹고 딴생각하고, 또 한 숟가락하고 또 딴생각하고. 유치원에서도 급식 제일 늦게 끝난대요. 혼내도 말해도 안 변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10살인데 주말이면 게임을 6~7시간씩 해요. 끄라고 하면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결국 싸워요. 게임 자체는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거라 완전히 막기도 어렵고. 어떻게 규칙을 만들어야 할까요.
6살 아들이 형(11살)이 한 달 걸려 만든 레고를 분해해버렸어요. 형이 울고, 아들은 모른다고 하고, 집안이 전쟁이에요. 형한테는 어떻게 달래줘야 하고, 아들한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른들이 아들한테는 좀 거칠게 놀아줘도 된다, 남자애가 그 정도는 괜찮다 이런 말을 해요. 아들이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 하고. 딸이면 같은 상황에 더 다정하게 반응했을 것 같아서. 아들한테도 다정하게 해줘도 되잖아요. 이게 제가 예민한 건가요?
초등 2학년인데 방과 후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 이야기를 안 해요. 지난주에 누가 먼저 얘기해줬는지 물어봤더니 모르겠다고 했어요. 직접 물어보기가 무섭고, 학교에 연락하기도 애매하고.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7살인데 제가 표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엄마 화났어? 이러면서 눈치를 봐요. 제가 화내는 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칭찬받고 싶은 건지 혼날까봐 무서운 건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4살인데 어린이집에서 또래 아이들이랑 비교하면 문장이 짧고 발음이 불분명한 게 많아요. 어린이집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언어치료 받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기다리면 되는 건지. 어떻게 판단하면 될까요.
8살인데 거짓말하다가 들키면 더 큰 거짓말로 덮어요. 숙제 했어 → 들키면 다 했는데 잠깐 빠뜨린 게 있어 → 또 들키면 선생님이 오늘 해도 된다고 했어. 이렇게 쌓여가는 거짓말을 어떻게 멈춰야 할지.
초등 3학년인데 책상 앞에만 앉히면 아픈 척, 배 아픈 척, 물 마시러 가는 척. 10분도 못 앉아있어요. 억지로 시키면 둘 다 힘들고. 자기 주도 학습을 시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6살인데 한 달 전부터 밤에 자주 울면서 깨요. 무서운 꿈 꿨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뭔지는 설명을 못 해요. 자다가 깨면 엄마 옆에서 한참을 있어야 다시 잠들어요. 딱히 공포물은 안 봤거든요. 왜 이런 건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다섯 살 아들이 세 살 동생한테 너무 심하게 해요. 할퀴고, 밀고, 물건 뺏고. 동생이 생기고 나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형을 혼내면 형이 운다고 하면서 또 화를 내요. 어떻게 해야 질투심 없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7살인데 밤에 이불에 쌀 때가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낮에는 잘 가리는데 자다가 그냥 싸버려요. 이미 부끄러운 건 아는지 아이도 속상해해요. 혼내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병원 가야 하는 수준인지도 모르겠어요.
8살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불평이에요. 밥 왜 이거야, 학교 왜 가야 해, 숙제 왜 이렇게 많아, 날씨 왜 이래. 감사함을 모르는 건지 기질인 건지. 화내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듣다 보면 진짜 지쳐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초등 1학년인데 등교 전마다 배 아프다고 해요. 병원 가봐도 이상 없고. 선생님은 잘 다닌다고 하시는데 아침마다 정말 힘들어요. 꾀병인 건지 진짜 아픈 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셨어요?
충격이에요. 우리 아들이 친구를 자꾸 놀렸다고 담임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집에서는 그런 면을 전혀 못 봤는데. 아이한테 물어봐도 그냥 장난이었다고 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내야 하나, 먼저 공감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