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에서 아들이 드러누웠어요... 저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오늘 이마트 갔다가 너무 창피하고 지쳐서 차에서 혼자 울었어요. 4살 아들인데 장난감 사달라고 안 된다 했더니 바닥에 드러누워서 발버둥 치고 소리 지르고...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안아서 데리고 나왔어요. 나오면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다시는 마트 안 데려와" 했는데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4살이면 이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대처한 건지... 집에 와서도 계속 마음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