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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오늘 마트에서 아들이 드러누웠어요... 저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오늘 이마트 갔다가 너무 창피하고 지쳐서 차에서 혼자 울었어요. 4살 아들인데 장난감 사달라고 안 된다 했더니 바닥에 드러누워서 발버둥 치고 소리 지르고...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안아서 데리고 나왔어요. 나오면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다시는 마트 안 데려와" 했는데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4살이면 이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대처한 건지... 집에 와서도 계속 마음에 걸려요.

돌아
돌아온경단녀· 아들 6세
188
21시간 전

주말에 남편이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저만 이런가요

익명으로 써요. 우리 남편이 주말 되면 아침부터 게임이에요. 아이 밥도 제가 챙기고 놀이도 저 혼자 하고 남편은 방에서 헤드폰 끼고 게임.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몇 년째라 이제는 진짜 지쳐요. 얘기를 해봤는데 "나도 주말엔 쉬어야지" 그러거든요. 그 말 들을 때마다 저는 주말에 쉬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언제 쉬냐고. 저만 이런 상황인가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지내는 건가요?

익명
익명
626
22시간 전

6살 아들이 거짓말을 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아들이 어린이집 물건을 가방에 몰래 넣어 왔어요. 레고 블록 두 개였는데 제가 "이거 어디서 났어?" 물었더니 "친구가 줬어"라고 하는 거예요. 표정에서 딱 보이더라고요. 캐물었더니 결국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거라고 했어요. 혼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혼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세게 혼내면 거짓말만 더 늘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고.

새벽
새벽수유졸업· 아들 1세
145
1일 전

아이 앞에서 울어버렸어요

5살 아들 키우는데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 아이가 마트에서 떼를 쓰는데 주변 시선이 너무 따가웠고 집에 와서도 밥 안 먹겠다 이것저것 투정부리는데 결국 아이 앞에서 울어버렸어요. 아이가 놀라서 "엄마 왜 울어?" 하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 싶기도 하고요.

익명
익명
199
2일 전

학교에서는 모범생인데 집에서는 저한테만 폭발해요

선생님한테 칭찬받고 오는 아이가 집에 오면 완전 딴사람이에요. 숙제 얘기 꺼내면 폭발하고, 오늘은 공책 집어던졌어요. 선생님, 할머니, 친구들 앞에서는 얌전한데 왜 저한테만 이러는 건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육아
육아책읽는중· 아들 8세
276
2일 전

삼형제 싸움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4살 6살 9살 삼형제인데 하루에 최소 열 번은 싸워요. 장난감 뺏기, 형이 때리기, 동생이 울기의 무한반복이에요. 둘째가 특히 문제인데 형한테는 대들고 동생한테는 폭군이에요. 남편은 출장이 잦아서 거의 혼자 감당하는데 어제는 진짜 소리를 질렀어요. 소리 지르고 나서 죄책감에 잠을 못 잤어요. 삼형제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삼형
삼형제출동· 4세, 6세, 9세 아들맘
208
3일 전

4살인데 밤에 아직 기저귀 못 뗐어요

낮에는 완전히 가렸는데 밤에는 기저귀를 못 뗐어요. 소아과 선생님은 7살까지는 지켜보라고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낮잠 잘 때 기저귀 하는 애가 우리 아들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 탓인 건지 자꾸 위축되요.

익명
익명
146
3일 전

아이 앞에서 남편이랑 싸웠어요

8살 아이 앞에서 크게 싸웠어요. 평소에는 참는데 남편이 계속 짜증 내길래 저도 폭발해버렸어요. 아이가 울면서 "싸우지 마" 했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요. 끝나고 나서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이 눈빛이 잊히질 않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한테 트라우마가 되는 거 아닌지 걱정돼요.

익명
익명
167
3일 전

5살 아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를 때렸대요

오늘 유치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리 아들이 친구를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장난감을 뺏겨서 화가 나서 그랬다는데 집에서는 그런 적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남편은 남자애들은 다 그런다고 하는데 저는 걱정이 되거든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한테 사과 전화도 해야 하나 싶고 상대 아이 부모님한테도 연락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워킹
워킹맘5년차· 5세, 8세 아들맘
157
4일 전

아이가 유치원에서 욕을 배워왔어요

6살인데 갑자기 욕을 쓰더라고요. 어디서 배웠냐니까 유치원 친구한테 배웠대요. 아이는 뜻도 모르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내면 오히려 더 신기해서 쓸 것 같고요.

초등
초등준비중· 아들 6세
195
4일 전

11살 아들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요즘 말대꾸가 심해졌어요. 뭐라고 하면 "알아요" "왜요" "짜증나" 이런 말을 달고 살아요. 방문도 잠그고 혼자 있으려고 하고요. 저녁밥 먹으라고 불러도 대답도 안 하고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벌써 사춘기가 온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남자라서 그런다며 자기도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아이와 소통이 안 되니까 불안하고 서운해요.

키즈
키즈카페단골· 아들 11세
168
5일 전

아이가 밥을 진짜 안 먹어요. 간식만 찾아요

밥 앞에서는 입을 딱 다물고 간식 생각만 해요. 밥 한 숟갈 먹이려면 30분 걸려요. 간식을 줄이면 아예 굶겠다고 버티고요. 소아과에서는 잘 크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매끼가 전쟁이에요.

간식
간식연구소장· 아들 4세
216
5일 전

아이가 친구 물건을 몰래 가방에 넣어왔어요

어린이집 가방 정리하다가 우리 물건이 아닌 장난감 자동차가 나왔어요. 아이한테 물어보니 처음에는 모른다 하다가 결국 "친구 거 갖고 싶었어" 하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고, 상대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익명
익명
116
5일 전

10살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며칠째 계속 그러더라고요. 어제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반에서 몇 명이 자기를 끼워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점심도 혼자 먹는다고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 하는 건지 아이가 알아서 해결하게 둬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섣불리 개입했다가 더 심해질까 무서워요.

익명
익명
188
6일 전

남편이랑 훈육 방식 때문에 맨날 싸워요

저는 아이한테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편인데 남편은 큰 소리로 혼내는 스타일이에요. 4살 아들이 잘못하면 남편이 바로 소리를 질러요. 아이가 아빠만 보면 움츠러드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남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면 "너는 너무 물렁물렁하게 키운다" 이러고요. 어제도 이것 때문에 크게 싸웠어요.

익명
익명
177
3월 7일

둘째 태어난 뒤로 6살 첫째가 손가락 빨아요

동생 태어나고 갑자기 손가락 빠는 버릇이 생겼어요.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 같은데 지적하면 부끄러워해요. 혼내도 안 되고 그냥 두자니 치아 걱정도 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
남자아이둘키움· 3세, 6세 아들맘
165
3월 7일

3살 아들 말이 너무 느려요

주변 또래 아이들은 두 단어 세 단어 조합해서 말하는데 우리 아들은 아직 단어 몇 개밖에 못해요. 엄마 아빠 물 맘마 정도요. 소아과에서는 좀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저는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남편은 자기도 말이 늦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요즘은 빠르면 언어치료도 시작한다고 하잖아요. 언어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익명
익명
127
3월 6일

8살 아들이 자꾸 거짓말을 해요

요즘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해요. 숙제 안 했으면서 했다고 하고, 양치 안 했으면서 했다고 하고요. 처음에는 혼내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횟수가 늘어나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어제는 학원 갔다 오면서 편의점에서 과자 사 먹고는 안 먹었다고 했어요. 혼날까봐 그러는 건 알겠는데 이게 습관이 되면 어쩌나 걱정이에요.

9년
9년차육아인· 아들 8세
136
3월 5일

아이가 밤마다 깨서 잠을 못 자요

2살 아들인데 밤에 3-4번은 깨요. 깨면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고 젖 물려야 다시 자고요. 수유를 끊어야 하는 건 아는데 밤중 수유 끊으면 더 울까봐 무서워서 못 끊고 있어요. 남편은 별방을 쓰고 있고 저는 매일 좀비 상태에요. 만성 수면부족으로 우울감도 오는 것 같아요.

육아
육아일상공유· 아들 2세
127
3월 4일

7살 아들 유튜브 중독인 것 같아요

유튜브 안 보여주면 울고불고 난리에요. 처음에는 밥 먹일 때만 틀어줬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고 잠들기 전까지 보려고 해요. 하루에 3-4시간은 보는 것 같아요. 끊으려고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완전히 끊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고 어떻게 줄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름
나름열심히중· 아들 7세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