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 솔직 후기
아들이 7살 되면서 에버랜드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겠다 싶어서 오늘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에요. 근데 솔직히 힘들었던 것도 있어서 같이 쓸게요. 좋았던 것: T익스프레스 아직 키 제한에 걸려서 못 탔는데(우리 아들이 키가 좀 작아서) 대신 롤러코스터 종류 중에 아이가 탈 수 있는 게 몇 개 있고 거기서 진짜 좋아했어요. 동물원 구역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아이가 기린 밥 주는 거 너무 좋아했어요. 힘들었던 것: 주말 웨이팅이 장난 아니에요. 인기 놀이기구는 40분~1시간은 기다렸어요. 앱으로 스마트 줄서기 꼭 활용하세요. 저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시간 많이 날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