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물 섭취량 가이드
소아과에서 들은 거. 1~3세: 하루 1L (음식 포함). 4~8세: 1.2L. 활동량 많거나 여름엔 +20%. 우유는 물 대체 안 됨. 주스도 안 됨. 진짜 물. 수시로 조금씩 > 한 번에 많이.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 OK. 진하면 부족.
소아과에서 들은 거. 1~3세: 하루 1L (음식 포함). 4~8세: 1.2L. 활동량 많거나 여름엔 +20%. 우유는 물 대체 안 됨. 주스도 안 됨. 진짜 물. 수시로 조금씩 > 한 번에 많이.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 OK. 진하면 부족.
하나 발견한 꿀팁. 자고 난 직후가 최고. 손톱이 부드럽고 아이도 멍해서 가만히 있어요. 깨있을 때 깎으면 손가락을 뺌. 영상 보여주면서 깎으면 집중 못 해서 다침. 잘 때 깎으면 깨서 울음. 기상 직후 3분이 골든타임.
10번 이상 가본 경험으로. 오전 10시 직후가 대기 최소. 오후 4시는 지옥. 증상 메모 필수 (시작일, 체온, 식사량). 처방전 사진 찍어두기. 다음에 같은 증상이면 비교 가능. 약국에서 시럽 용량 한번 더 확인하기. 접수할 때 "열 있어요" 하면 격리 대기실로 안내해줘요.
소아과+피부과에서 들은 거 정리. SPF 30 이상이면 충분. 50은 차이 미미. 물리적(무기자차) 선크림이 아이 피부에 안전. 성분에 징크옥사이드/티타늄디옥사이드 있는 거. 6개월 미만은 선크림 대신 옷+모자로. 2시간마다 덧바르기. 눈 주위 피하기. 약국 브랜드가 가성비 좋고 안전해요. 비싼 게 좋은 게 아니에요.
소아과에서 받은 설명 공유.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4~6시간 간격. 체중 기준 용량. 부루펜(이부프로펜): 6~8시간 간격. 식후 복용. 교차복용: 한 종류 먹이고 4시간 뒤 안 내리면 다른 종류 투여. 같은 종류 연속은 각각의 간격 지키기. 절대 동시에 두 개 먹이면 안 돼요. 용량은 나이가 아니라 체중 기준이에요.
의외로 잘못하고 계신 분 많아서 정리. 시럽 스포이드로 정확한 용량 측정 (숟가락은 부정확). 냉장 보관 시럽은 미리 꺼내서 상온으로. 약 먹기 싫어하면 차가운 주스에 섞기 OK (뜨거운 건 안 돼요). 남은 처방약은 다음에 쓰면 안 돼요. 그때 증상에 맞춘 처방이라. 항생제는 다 나아도 처방일수 끝까지 복용.
아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면 부모가 나서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매번 고민되잖아요. 저도 그래서 전문가 상담 받아본 결과 공유해요. 기본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게 두는 거예요. 근데 개입해야 하는 기준이 세 가지 있대요. 첫째 신체적 폭력이 있을 때. 둘째 아이가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을 때. 셋째 아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이 세 가지가 아니면 옆에서 지켜보면서 해결 방법을 코칭해주는 게 좋대요.
둘째 낳고 보험 다시 알아보면서 정리한 거예요. 태아보험은 22주 전에 가입해야 함. 어린이 보험은 0세에 가입이 제일 저렴. 실비는 무조건 가입 (입원비 체감 큼). 치아 보장은 영구치 나오기 전에 가입해야 유리. 보험사 비교 최소 3곳. 보험설계사 말만 듣지 말고 직접 약관 읽어보세요. 보장 범위가 생각보다 다 달라요.
첫째가 초등 입학할 때 담임 선생님이 주신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공유해요. 입학 전 확인: 혼자 화장실 가기, 급식 스스로 먹기, 이름 쓰기, 5분 이상 앉아있기, 간단한 인사하기. 입학 후 한 달 체크: 등하교 경로 외우기, 시간표 이해하기, 알림장 쓰기 시도, 친구 이름 3명 이상 알기. 전부 완벽할 필요 없고 방향만 알고 있으면 된대요. 아이마다 적응 속도가 달라서 2학기쯤이면 다 괜찮아진다고 하셨어요.
진료 시간이 짧아서 말하고 싶은 거 다 못 하잖아요. 메모해서 가면 좋은 것들. 1) 증상 시작 날짜와 시간 2) 체온 기록 (재볼 때마다 메모) 3) 식사량 변화 4) 복용 중인 약 5) 가족 중 같은 증상 있는지 이거 메모해서 보여주면 의사 선생님이 좋아하세요. 진짜로.
책을 안 좋아하던 5살 아들을 책벌레로 만든 비결이에요. 첫째 거실 눈높이에 책꽂이 놓기. 장난감처럼 쉽게 손이 닿아야 해요. 둘째 자기 전 15분 책 시간 고정. 읽기 싫으면 그림만 봐도 돼요. 셋째 아이가 고른 책만 읽기. 부모가 골라주면 흥미가 떨어져요. 3개월 했더니 이제 자기 전에 책 달라고 먼저 말해요. 핵심은 강요 안 하고 환경만 만들어주는 거예요.
편식 심한 아들 때문에 소아과에서 상담받고 나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첫째 새로운 음식은 맛보기만 시키기. 한 숟갈만 먹어봐 이 정도. 강제로 먹이면 더 싫어진대요. 둘째 같이 요리하기. 본인이 만든 음식은 한 입은 먹어봐요. 셋째 10번 이상 노출하기. 처음 싫어해도 계속 식탁에 올리면 나중에 먹기 시작한대요. 저희 아들 당근 절대 안 먹었는데 3개월 만에 먹기 시작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이 무료인 거 다들 아시죠? 시기별로 정리해둘게요. 1차 4~6개월, 2차 9~12개월, 3차 18~24개월, 4차 30~36개월, 5차 42~48개월, 6차 54~60개월, 7차 66~71개월. 기한 내에 안 가면 유료예요. 특히 4차 때 발달 검사를 꼼꼼히 봐주시니까 이때 꼭 가세요. 저는 5차를 깜빡했다가 유료로 받았어요 ㅠ 알림 설정해두세요.
저는 5살부터 천원짜리 한 장 주면서 돈이 뭔지 알려줬어요. 이건 빵 하나 살 수 있는 돈이야 이런 식으로요. 지금 7살인데 용돈 받으면 저금통에 넣고 목표 금액 모으면 원하는 거 사는 걸 해보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기다림의 가치를 배우는 것 같아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빠를수록 자연스럽게 배우더라고요.
여러 육아서 읽고 실전에서 효과 있었던 것만 추렸어요. 1. 결과가 아니라 노력을 칭찬하기 (잘했어 대신 오래 고민했구나). 2. 선택권 주기 (뭐 입을래? 같은 작은 것부터). 3.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기 (다음에 또 해보자). 4. 아이 의견 물어보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5. 비교하지 않기 (절대). 2번이 제일 효과 컸어요. 작은 선택을 스스로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소아과에서 받아온 수면 가이드 공유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잠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1~2세는 11~14시간, 3~5세는 10~13시간, 6~12세는 9~12시간. 낮잠 포함이에요. 우리 아들 지금 5살인데 밤 9시에 재우면 아침 7시에 깨니까 10시간. 딱 맞는 것 같아요. 잠이 부족하면 짜증 늘고 집중력 떨어진대요. 학원 빼더라도 잠을 먼저 확보하래요.
장난감이 집을 점령했을 때 선택지. 기부: 아름다운가게, 굿윌, 주민센터 (상태 좋은 것만) 중고거래: 당근마켓, 번개장터 (포장 귀찮지만 용돈 됨) 교환: 동네 장난감 도서관 (빌려 쓰는 시스템) 재활용: 분리수거 시 장난감은 일반쓰레기 (플라스틱이라도 재활용 불가인 경우 많음) 아이한테 골라보게 하면 나눔 교육도 되고 정리도 돼요.
21일이면 습관이 된다는 말 있잖아요. 아들한테 적용해봤어요. 목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이불 정리. 방법: 달력에 스티커 붙이기 (하면 별 스티커). 21일 다 채우면 원하는 선물. 결과: 8일째 힘들었는데 13일째부터 자동으로 하더라고요. 21일 끝나고 나서도 계속 해요. 습관 만들고 싶은 게 있으면 스티커 달력 방법 추천해요.
소아과에서 배운 거 공유. 코피: 고개 숙이고 콧방울 10분 압박. 고개 젖히면 안 돼요. 화상: 흐르는 찬물 10분. 된장 치약 절대 금지. 이물 삼킴: 기침 유도. 1세 이상은 하임리히법. 벌레 물림: 찬 찜질. 부어오르면 바로 병원. 열성경련: 옆으로 눕히고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기. 119. 냉장고에 붙여두세요.
아들 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한테 들은 거 + 제 경험 정리해요. 1~2년 터울: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지만 동시 육아 체력 소모 극심. 3~4년 터울: 첫째가 어느 정도 독립, 둘째 육아 여유. 근데 놀이 수준 차이. 5년 이상: 첫째가 도와줄 수 있지만 같이 노는 시간 적음. 정답은 없고 각자 상황에 맞는 게 최선이에요. 저는 4년 터울인데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