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달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잘못한 게 있으면 따끔하게 말하는 편인데, 남편은 이 정도는 괜찮아라면서 넘어가는 스타일이에요. 아이 입장에서 엄마는 화내는데 아빠는 괜찮다고 하니까 기준이 없는 게 아닐까요?
건우가 최근에 저한테는 말을 안 듣고 아빠한테 가서 해달라고 하는 일이 많아져서 너무 속상해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네가 너무 엄한 거야라고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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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같은 상황이에요 ㅠㅠ 저희는 아이 없을 때 따로 이야기해서 몇 가지 절대 기준선을 정했어요. 그 선만 지키면 나머지는 유연하게 가는 걸로요.
이 방법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기준선 정하는 게 핵심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