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들 편식 정복 성공..?
4살 때부터 야채라면 무조건 뱉고 밥도 흰쌀밥만 먹던 아이가... 어제 처음으로 브로콜리를 스스로 먹었어요!! 비결은 강요 안 하고 제 옆에 놔두기만 한 것, 그리고 제가 맛있게 먹는 거 보여주기. 반 년 걸렸지만 드디어..ㅠㅠ
아들 4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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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때부터 야채라면 무조건 뱉고 밥도 흰쌀밥만 먹던 아이가... 어제 처음으로 브로콜리를 스스로 먹었어요!! 비결은 강요 안 하고 제 옆에 놔두기만 한 것, 그리고 제가 맛있게 먹는 거 보여주기. 반 년 걸렸지만 드디어..ㅠㅠ
두 군데 다 가봤는데 비교해드릴게요.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료 비쌈, 접근성 좋음(지하철), 전시 규모 작지만 알차고 도심 속 이동이 쉬움.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료 비쌈(비슷), 규모 크고 수달·물범 체험 있음, 주차 편함. 아이 연령에 따라 다른데 6살 이하면 코엑스, 초등이면 일산이 더 만족도 높은 것 같아요.
7살 아들이 역사에 관심이 엄청 많아서 한국사 공부를 좀 시켜볼까 하는데요. 역사책은 이미 도서관에서 빌려서 여러 권 읽었고, 역사 유튜브도 좋아해요. 한국사능력검정 심화는 아직 어릴 것 같고 기초나 중급 정도로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응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아이한테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편인데 남편은 큰 소리로 혼내는 스타일이에요. 4살 아들이 잘못하면 남편이 바로 소리를 질러요. 아이가 아빠만 보면 움츠러드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남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면 "너는 너무 물렁물렁하게 키운다" 이러고요. 어제도 이것 때문에 크게 싸웠어요.
7살 5살 형제인데 하루에 5번은 싸워요. 이유도 웃기고 (장난감 색깔이 맘에 안 든다, 노래를 더 크게 부른다...) 중재하다 보면 제가 판사가 된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둘 다 저한테 "엄마가 다 결정해"라는 식으로 와요.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살 처음으로 치과 데려가야 할 것 같아요. 치아 점검이랑 충치 예방 목적인데 아이가 무서워할 것 같아서요. 처음 어린이 치과 데려가실 때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아들이 우산을 직접 쓰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진짜 아무거나나 사줬더니 바람 불면 뒤집어지고 난리예요. 아이들 우산 잘 쓰시는 거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중학교 1학년 2학기가 자유학기제라고 하는데, 아직 초등이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성적보다 체험이 중심이 된다고 하는데, 어떤 체험들이 있는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먼저 경험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고 싶어요.
4살 아들이 같은 반 친구랑 노는데 그 친구 엄마가 저한테 "아이가 좀 거칠다" "우리 아이 다치게 한다" 이런 말을 여러 번 했어요. 우리 아이가 활발하긴 한데 일부러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 엄마가 우리 아이를 멀리하게 되면 아이도 친구를 잃는 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