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귀여워
1일 전
댓글 3
양말 뒤집어 개져있고 티셔츠 구겨진 게 더 귀여워요. 그 나름대로가 전부잖아요.
아픈 엄마 보고 먼저 도우려는 마음이 진짜예요. 잘 키우셨어요.
이다음엔 같이 개는 법 가르쳐줘도 좋아요. 스스로 했다는 경험이 있으니까 더 잘 받아들일 거예요.
아들이랑 비 오는 날 아무것도 안 한 날
아들 아픈 날이 유독 순해지는 이유
코로나 때 집에만 있던 아들 지금 돌아봄
아들이 한 말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
아들이 용돈 모아서 선물을 사줬어요
아들이 처음으로 요리를 해줬는데 진지했어요
양말 뒤집어 개져있고 티셔츠 구겨진 게 더 귀여워요. 그 나름대로가 전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