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처음으로 요리를 해줬는데 진지했어요
아들(11)이 오늘 혼자 라면을 끓였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마 배고프지? 내가 해줄게 했어요.
4분 기다리는 내내 얼마나 진지하게 서 있었는지 ㅋㅋ
국물이 좀 짰는데 맛있다고 했더니 다음엔 더 잘 할게요 했어요.
다음엔 더 잘 할게요. 이 말이 왜 이렇게 기특한지.
댓글 2
두아
두아이엄마23시간 전
배고프지? 내가 해줄게. 이 말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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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잘 할게요. 이 말이 성장의 언어예요. 이미 잘 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