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3시간 전
남편이랑 아들 오늘 첫 캐치볼 했어요
우리 남편이 원래 운동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오늘 갑자기 아들한테 "야구 해볼까?" 하더니 마트에서 글러브랑 공 사 들어왔어요ㅋㅋ 처음엔 어설프게 던지다가 두 시간 하니까 제법 주고받더라고요. 아들도 신나서 저한테 계속 "엄마 나 잘 던졌어?" 물어보고... 남편이랑 아들이 저렇게 같이 노는 거 보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멀리서 보면서 간식이나 먹었어요ㅋㅋ 이게 진짜 주말이지 싶었어요.
두아
두아이엄마· 4세, 7세 아들맘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