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엄마
3월 10일
댓글 5
"남편한테 기대하기" 포기ㅋㅋㅋ 이거 마음의 평화에 제일 크게 기여했어요. 포기하고 나니까 싸움이 줄더라고요.
"남편한테 기대하기"가 사실 제일 힘든 포기였어요ㅠ 그래도 포기하고 나니까 제가 편해졌어요
저는 "세 아이 다 잘 재우기" 포기했어요ㅋㅋ 항상 누군가는 깨있어요. 그냥 받아들이기로 함
"완벽한 엄마 되기" 포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지금도 완전히는 못 했고요ㅠ
포기 목록이 저랑 똑같아요ㅋㅋ 여기 다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구나 싶어서 위로돼요
아들이랑 보드게임 뭐 해보셨어요? 추천해주세요
코로나 때 집에서만 키운 4살, 지금 초3인데 걱정했던 것들 다 괜찮아졌어요
아들이 생일에 제가 더 설레더라고요
아이 키우면서 잃어버린 능력
아이 키우면서 친구가 줄었어요
아이 키우면서 먹는 양이 두 배가 됐어요
"남편한테 기대하기" 포기ㅋㅋㅋ 이거 마음의 평화에 제일 크게 기여했어요. 포기하고 나니까 싸움이 줄더라고요.
"남편한테 기대하기"가 사실 제일 힘든 포기였어요ㅠ 그래도 포기하고 나니까 제가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