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민2일 전🔥 인기
어린이집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유독 불공평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5살 아들인데 요즘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해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나만 혼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는데, 며칠째 같은 말을 하고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서 진지하게 들어봤어요. 아이 말로는 다른 친구들이 장난쳐도 그냥 넘어가는데, 자기가 하면 무조건 혼난다는 거예요. 어제는 모래를 뿌린 게 아니라 그냥 땅을 팠는데도 혼났다고. 아이 말만 믿는 건 아닌데, 너무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매일 같은 패턴이 반복되니까 한번쯤은 확인해봐야 하나 싶어요.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는 게 맞는 건지, 그게 또 괜히 아이한테 불이익 가는 건 아닌지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셨어요?
정아
정아엄마26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