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질 못해요
우리 5살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거의 못 사귀고 있어요. 선생님 말씀이 노는 건 문제없는데 새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는 걸 너무 어려워한다고요. 집에서는 말도 잘하고 애교도 엄청 많은데 바깥에 나가면 완전 다른 애가 되더라고요. 어린이집 파티나 소풍 때도 혼자 있는 경우가 많대요. 남자아이들이 이렇게 수줍음이 많은 경우도 있나요?
댓글 5
오늘
오늘도파이팅16시간 전
기질이 원래 내향형이면 그럴 수 있어요. 어린이집보다 작은 모임이나 놀이터에서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어린이집버스대기16시간 전
내향형 기질이면 진짜 억지로 바꾸려다 오히려 자존감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키즈
키즈카페단골16시간 전
저도 똑같은 고민 했었어요. 선생님이랑 상담할 때 특정 아이랑 짝 활동 시켜달라고 부탁했더니 그 친구랑 친해지면서 전체적으로 나아졌어요.
채원
채원맘15시간 전
무리하게 바꾸려 하면 더 힘들어할 수 있어요. 기다려주는 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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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도 수줍음 많은 아이들 많아요. 저희 애도 유치원 다닐 때 선생님한테 그런 얘기 들었거든요. 근데 초등 가서 같은 반 친구 한 명이랑 친해지니까 완전 달라졌어요. 딱 한 명만 있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