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거짓말을 너무 자꾸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6살 지후가 요즘 거짓말을 너무 자주 해요. 어린이집에서 뭐 했냐고 물으면 맨날 엉뚱한 얘기를 하거나 모르겠다고 해요. 어제는 선생님한테 엄마가 사줬다고 했는데 제가 안 사준 거였어요. 알고 보니 친구한테 빌린 장난감이었는데 그걸 숨기려고 거짓말을 한 것 같더라고요.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혼날까봐라고 하는데... 저는 별로 화를 많이 내는 편도 아닌데 왜 혼날까봐 거짓말을 하는 건지 속상하더라고요. 이 나이에 거짓말이 자꾸 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도 되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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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했어요. 혼날까봐 거짓말 하는 건 이 나이 아이들한테 되게 흔하다고 하더라고요. 혼내지 않고 왜 그랬는지 먼저 물어봐 주는 게 제일 효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