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생기고 나서 첫째가 동생 몰래 꼬집어요
둘째가 생긴 후로 첫째(6살)가 질투가 너무 심해졌어요. 둘째(18개월)가 귀여운 행동 할 때마다 제가 귀여워라 하면 첫째가 바로 삐져요. 어제는 제가 둘째 안아주는데 갑자기 와서 끼어들면서 나도 안아줘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괜찮은데, 문제는 제가 바쁠 때 몰래 둘째 꼬집는다는 거예요. 현장을 두 번 봤는데... 혼내긴 했는데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첫째 마음을 어떻게 채워줘야 할까요?
댓글 5
아들이귀여워의 다른 글더보기
같은 게시판 다른 글더보기
이 시기 진짜 힘들죠ㅜ 저도 둘째 낳고 첫째가 퇴행 행동까지 했었어요. 심리사한테 들었는데 첫째랑만 보내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야 한대요. 하루 10분이라도 첫째만의 시간으로 지정해보세요.
10분이라도 진짜 효과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첫째가 그 시간을 진짜 소중하게 여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