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원비가 진짜 월급을 다 잡아먹네요
초등 2학년인데 영어, 수학, 피아노 세 개 보내고 있어요. 월 합산하니까 60만 원 가까이 나오는 거예요. 맞벌이라 둘이 벌어도 아이 학원비에 생활비 빠지면 저축이 거의 없어요.
그렇다고 끊자니 애가 뒤처질 것 같아서 무섭고, 계속 다니자니 돈이 너무 나가서 스트레스고. 이 딜레마 진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학원비 어떻게 감당하세요? 우선순위 어떻게 정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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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아이한테 직접 물어봐서 제일 하기 싫은 거 하나 끊었어요. 의외로 피아노를 끊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 의견을 반영했더니 남은 것들은 더 열심히 하더라고요.
아이한테 물어보는 방법 좋은 것 같아요. 억지로 다니는 학원은 효과도 없고 돈만 나가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