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동네맘
10시간 전
댓글 5
저도 비슷해요. 민준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 때 진짜 멈칫했어요. 나를 부르는 호칭이 생겼다는 게 갑자기 실감됐달까요.
맞아요 첫 엄마 소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걸었을 때요. 뒤뚱뒤뚱 걸어오는데 그게 왜 그렇게 감동인지 ㅋㅋ
저는 자다가 제 얼굴 보면서 혼자 웃고 있는 거 봤을 때요. 너무 예뻐서 한참 바라봤어요.
이런 글 읽으면 힘들어도 다시 충전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4살 아들이 처음으로 고마워요라고 했어요
아들이 아픈 날 유독 순해지는 이유가 뭔지 알 것 같아요
시어머니 육아 간섭, 어떻게 하고 계세요?
육아하면서 제일 무너졌던 순간이 언제예요?
아들이 자기 전에 꼭 하는 말이 있어요
저도 비슷해요. 민준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 때 진짜 멈칫했어요. 나를 부르는 호칭이 생겼다는 게 갑자기 실감됐달까요.
맞아요 첫 엄마 소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