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동네맘
3월 30일
댓글 5
저도 비슷해요. 민준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 때 진짜 멈칫했어요. 나를 부르는 호칭이 생겼다는 게 갑자기 실감됐달까요.
맞아요 첫 엄마 소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걸었을 때요. 뒤뚱뒤뚱 걸어오는데 그게 왜 그렇게 감동인지 ㅋㅋ
저는 자다가 제 얼굴 보면서 혼자 웃고 있는 거 봤을 때요. 너무 예뻐서 한참 바라봤어요.
이런 글 읽으면 힘들어도 다시 충전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아들이랑 같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어요
아들이 입만 열면 불평이에요
초등 입학 후 첫 1년, 이것만 신경 써도 달라요
아들이랑 단둘이 처음으로 여행 갔어요
육아하면서 도움됐던 것들 (책, 유튜브, 앱)
오늘 아들이랑 열받아서 진짜 싸웠어요
저도 비슷해요. 민준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 때 진짜 멈칫했어요. 나를 부르는 호칭이 생겼다는 게 갑자기 실감됐달까요.
맞아요 첫 엄마 소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