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죄책감 어떻게 이겨내세요
5살 아들 키우면서 복직한 지 6개월 됐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지낸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출근할 때마다 죄책감이 들어요. "엄마 오늘도 회사 가?" 하는 말에 가슴이 뜨끔하고요. 일하는 엄마들은 이 마음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 6
워킹
워킹맘5년차3일 전
5년차 워킹맘인데 솔직히 죄책감은 없어지지 않아요. 근데 일하는 엄마 모습 자체가 아이한테 좋은 영향 준다고 믿고 버텨요
잠못
잠못자는엄마3일 전
아이가 "엄마 오늘 뭐 했어?" 물어보면서 기다리는 게 더 건강한 관계일 수 있어요. 같이 있어도 핸드폰만 보는 시간이 더 안 좋을 수 있거든요
퇴근
퇴근후육아중3일 전
퇴근하면 핸드폰 최대한 안 보려고 노력해요. 양보다 질이라는 말 믿어보려고ㅠ
오늘
오늘도파이팅3일 전
죄책감을 없애려 하지 말고 그냥 같이 사는 게 나았어요. 없애려 할수록 더 힘들더라고요. 그냥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편해졌어요
주말
주말엔공원3일 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 사귀고 선생님한테 칭찬받는 것 자체가 아이한테 좋은 경험이에요. 집에서 엄마랑만 있는 게 정답은 아니에요
커피
커피수혈중3일 전
일하는 내 모습을 아이한테 보여주는 게 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엄마도 꿈이 있고 노력한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