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에 빠진 초등 2학년, 어떻게 하셨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가방도 안 내려놓고 폰 달라고 해요. 30분만 하라고 했는데 30분 지나면 5분만, 5분 지나면 레벨 올리고 꺼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늘어지더라고요.
뺐으면 난리고, 주면 무한정 하고. 처음엔 게임 지우면 되겠지 했는데 친구들이랑 그 게임으로 얘기를 한다고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그냥 두기도 어렵고. 시간 제한 앱 써보신 분 있어요?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남편은 그냥 두라는데 저는 불안하고요.
댓글 5
오늘
오늘도파이팅15시간 전
저도 비슷한 시기 있었는데요. 규칙 만들 때 아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엄마가 정하면 지키기 싫고, 본인이 정한 규칙은 그래도 좀 지키더라고요.
키즈
키즈카페단골15시간 전
맞아요, 같이 정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좀 나아졌어요.
보람
보람이엄마15시간 전
게임 자체를 막기보다 다른 걸 재밌게 만들어주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주말에 같이 뭔가를 하니까 자연스럽게 폰 안 보게 됐어요.
아들
아들이귀여워14시간 전
학원이나 운동 같은 걸 넣어서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그렇게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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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제한 앱 써봤어요. 저는 아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삭제해놓더라고요ㅋㅋ 결국 물리적으로 폰을 제가 들고 있는 게 제일 효과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