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 때문에 맨날 싸워요
익명
익명
6일 전
저는 아이한테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편인데 남편은 큰 소리로 혼내는 스타일이에요. 4살 아들이 잘못하면 남편이 바로 소리를 질러요. 아이가 아빠만 보면 움츠러드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남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면 "너는 너무 물렁물렁하게 키운다" 이러고요. 어제도 이것 때문에 크게 싸웠어요.
댓글 7
9년
9년차육아인6일 전
남편이랑 아이 없을 때 한번 제대로 얘기 나눠보세요. 그 자리에서 한 약속은 어느 정도 지키더라고요. 우리도 매일 싸우다가 그렇게 했더니 좀 나아졌어요.
잠못
잠못자는엄마6일 전
우리 남편도 그랬는데 아이가 아빠 들어오는 소리에 움츠러드는 거 남편이 직접 보더니 스스로 바꾸더라고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냥
그냥동네엄마6일 전
너무 공감돼요 ㅠㅠ 우리 남편도 그래요. 남편들이 자기 아버지 훈육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전문 상담을 같이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나름
나름열심히중6일 전
부모교육 프로그램 같이 들어보시면 좋겠어요. 온라인으로도 많아요. 남편분도 배우면 바뀔 수 있어요. 자기 방식이 잘못됐다는 걸 전문가한테 듣는 게 더 와닿거든요.
아들
아들이귀여워6일 전
부모교육 찾아볼게요. 제 말은 안 듣는데 전문가 말은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삼형
삼형제출동6일 전
남편 교육이 아이 교육보다 더 어렵죠 ㅋㅋ 근데 진짜 아이 앞에서 소리 지르는 건 고쳐야 해요. 아이한테 상처가 됩니다.
워킹
워킹맘5년차6일 전
싸우실 때 아이 앞에서만 안 하시면 좋겠어요. 부모의 싸움도 아이한테 영향을 주거든요. 남편분이랑 아이 없을 때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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