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 뭐예요? 저는 신생아 때 새벽 수유였어요
돌이켜보면 신생아 때 새벽 2시, 4시, 6시 수유가 제일 힘들었어요. 그때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 나고, 남편이 옆에서 잘 때 서럽기도 하고. 그렇게 버텼는데 이제 아들이 8살이 됐네요.
지금도 힘들긴 한데 그때랑은 또 다른 힘듦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느 시기가 제일 힘드셨어요? 어떻게 버티셨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5
나름
나름열심히중1일 전
신생아 새벽 수유 진짜 공감이에요. 그때 남편 옆에서 자는 거 보면서 느꼈던 서러움은 진짜로요ㅠ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때는 진심이었어요.
소연
소연맘1일 전
저는 초등 입학 때였어요. 아이도 힘들고 저도 학교 적응이 뭔지 몰라서 둘 다 매일 울었어요. 몸 힘든 건 신생아 때인데 마음이 제일 힘든 건 그때였어요.
초딩
초딩엄마됩니다1일 전
초등 입학 진짜ㅠ 저도 그때 예상 못 하고 있다가 당했어요.
주말
주말엔공원1일 전
힘든 순간이 바뀌는 것뿐이지 쉬워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그걸 다 버텨온 우리가 대단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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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개월 때 제일 힘들었어요. 말은 못 하는데 고집은 세지고, 뭘 원하는지 몰라서 둘 다 답답해서 하루에 몇 번씩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