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칭찬 말고 과정 칭찬으로 바꿨더니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들한테 잘했어, 1등이야 같은 결과 칭찬을 자주 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실패했을 때 너무 위축되더라고요. 찾아보니 결과만 칭찬하면 잘 못 하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불안이 생긴대요. 그래서 열심히 했구나, 어제보다 더 잘 읽었네, 포기 안 하고 끝까지 했네 이런 과정 칭찬으로 바꿨어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하다 보니까 자연스러워지고, 아이도 덜 긴장하고 시도하는 것 같아요. 실패해도 엄마가 뭐라고 할지 두려워하지 않는 게 느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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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이야기예요. 저도 무심코 100점이야, 1등 했어 먼저 물어보고 있었는데, 이 글 읽고 반성하게 돼요.
저도 점수 먼저 물어보는 게 습관이었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매번 평가받는 느낌이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