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뭐든 스스로 하기 싫어해요.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요
채원이(9살)이 신발 끈 묶기, 가방 싸기, 심지어 물 따르기까지 다 "엄마 해줘"예요. 해줬더니 버릇이 된 건 알아요. 그런데 안 해주면 그냥 멈춰서 기다리거나 울어요.
학교 적응은 잘 하는데, 집에만 오면 막내처럼 돼요. 선생님은 학교에서는 잘 한다고 하시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건지, 어떻게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는 건지 너무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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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어지는 건 학교에서 긴장하고 온 거일 수도 있어요. 집이 안전하다는 증거라고 어디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