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한테 감정 언어 가르치는 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7살 아들인데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말로 표현하는 걸 너무 어려워해요.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아니면 방에 들어가버리거나 둘 중 하나예요. "지금 기분이 어때?"라고 물어도 "몰라"라고만 해요.
감정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림책 같은 걸 활용하면 되나요?
감정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특히 남자아이들한테 효과 있었던 방법이요.
댓글 5
감정 카드 활용했어요. 화나, 속상해, 무서워, 신나 같은 감정 단어가 적힌 카드를 만들어서 저녁에 오늘 어떤 기분이었어? 하면서 카드 골라보게 했더니 말문이 트이더라고요.
감정 카드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 저도 만들어서 써봐야겠어요. 어디서 구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