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캠핑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 캠핑 진짜 싫어했어요. 텐트 치는 것도 귀찮고, 씻는 것도 불편하고. 근데 아들이 너무 가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갔거든요. 글램핑으로 시작했어요. 텐트 직접 칠 필요 없는 거요. 도착했는데 아들이 주변 탐험하러 뛰어나가는 걸 보면서 이게 좋은 거구나 싶었어요. 저녁에 불 앞에서 마시멜로 구워먹고, 별 보면서 누웠는데, 그 시간이 진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더라고요. 핸드폰 없이 그냥 얘기하고, 웃고. 집에 와서 아들이 "또 가고 싶어" 한 말에 저도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글램핑 입문 추천이에요!
댓글 5
잠못
잠못자는엄마16시간 전
마시멜로 구워먹는 거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ㅋㅋ 그 작은 것 하나가 추억이 되더라고요. 저도 캠핑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 보고 나서 가게 됐어요.
보람
보람이엄마15시간 전
핸드폰 없이 그냥 얘기하는 시간, 이게 요즘 일상에서 찾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캠핑이 그걸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냥
그냥동네엄마15시간 전
맞아요. 집에 있으면 각자 폰 들고 있는데, 거기 가면 자연스럽게 같이 뭔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주말
주말엔공원15시간 전
글램핑 처음이시면 화로대 있는 곳으로 가세요. 불 옆에 앉아있는 게 캠핑의 묘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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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입문 완전 동의해요! 저도 처음부터 일반 캠핑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글램핑으로 다시 시작하고 재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