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싸움 중재할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정리해봤어요
아들 둘 키우다 보면 싸움이 일상이잖아요. 저도 수년간 실수하고 나서야 몇 가지를 안 하게 됐는데 공유해드릴게요. 누가 먼저인지 캐묻기는 양쪽 다 내가 먼저가 아니야로 버티게 돼요. 한 명 편들기는 큰 애 잘못이라도 작은 애 편을 들면 큰 애 마음에 오래 남아요. 형이니까 양보해는 형도 억울한 게 있어요. 그 자리에서 즉각 해결하려는 것은 흥분 상태에서는 잘 안 되더라고요. 일단 분리한 뒤 감정 가라앉으면 이야기해요. 나중에 붙여놓을 수 있도록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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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싸움이 됐던 기억이 너무 많아요. 분리가 먼저더라고요.
분리가 진짜 해결책이에요. 같은 공간에 있으면 불씨가 남아있어서 안 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