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달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제 남편은 단호한 편이고 저는 공감 먼저 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아들(7살)이 같은 상황에서 엄마한테는 떼쓰고 아빠한테는 금방 따르는 것 같아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제가 혼낼 때 아빠는 그러라고 했는데라고 대꾸까지 하더라고요. 훈육 메시지가 통일이 안 되니까 아이가 혼란스러운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부끼리 어떻게 맞춰가고 계세요?
댓글 5
주말
주말엔공원15시간 전
아이가 둘 사이를 이용하는 게 보이면 시작된 거예요ㅋㅋ 그 단계 되면 진짜 통일해야 해요. 아이 앞에서 의견 충돌은 최대한 피하고, 나중에 따로 합의하는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오늘
오늘도파이팅15시간 전
맞아요 이용 시작하면 막기가 어려워요ㅋㅋ 단호하게 엄마 아빠는 같은 편이야라고 반복해주는 게 도움이 됐어요.
커피
커피수혈중14시간 전
공감 vs 단호함이 서로 다르면 사실 보완이 될 수도 있는데, 메시지 자체가 다르면 혼란스럽죠. 이건 안 돼는 두 사람 다 통일시키고, 표현 방법만 각자 스타일대로 하면 어떨까요?
정아
정아엄마14시간 전
진짜 어렵죠... 저도 아직 진행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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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 문제로 진짜 많이 싸웠어요ㅋㅋ 결국 아이 앞에서는 절대 서로 다른 말 안 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둘이서 이야기해서 맞추는데, 일단 한 사람이 결정하면 다른 사람은 지지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