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데 아무것도 스스로 하려는 게 없어요
태양이가 7살인데 가방도 엄마가 챙겨줘야 하고, 신발도 신겨달라고 하고, 물도 떠달라고 해요. 제가 해주면서 키워서 그런 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다 혼자 하라고 하면 아이가 너무 당황하는 거예요.
어린이집에서는 잘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왜 이러는 건지... 집이 편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계속 해줄까봐 그냥 기다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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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잘 한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할 줄 안다는 거잖아요. 작은 것부터 선택권 줘서 네가 해볼래? 하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