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자기 전에 꼭 하는 말이 있어요
6살 아들이 잠자리에서 꼭 하는 루틴이 생겼어요. 불 끄면 제 손 꼭 잡고 엄마, 나 오늘 어땠어라고 물어요. 그러면 제가 응, 오늘 뭐가 좋았어라고 되물으면 하나하나 조잘조잘 얘기하거든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뭐가 재밌었는지, 뭐가 싫었는지. 이게 벌써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 저한테는 이 10분이 하루 중 제일 좋은 순간이에요. 여러분은 아들이랑 어떤 취침 루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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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하다ㅜㅜ 저희 아들은 자기 전에 엄마 냄새 맡아도 돼라고 물어봐요ㅋㅋ 그러고 목에 얼굴 파묻고 자거든요. 크면 못 할 것 같아서 지금 마음껏 해주고 있어요.
목에 얼굴 파묻는 거 저희 애도 해요ㅋㅋㅋ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