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기 전엔 식당에서 우는 애 보면 눈살 찌푸렸는데
아들 키우기 전 저는 식당에서 우는 애 보면 솔직히 눈살 찌푸렸어요. 왜 저렇게 방치하지라고 생각했고요. 지금은 그 엄마가 보이면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어제 아들이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바닥에 누웠을 때, 6년 전 저였으면 어쩔 줄 몰라 했을 텐데 이제는 태연하게 옆에서 기다릴 수 있더라고요. 그 순간 내가 진짜 많이 컸다 싶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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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예요ㅋㅋ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애 봐도 자동으로 엄마 힘들겠다 모드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