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선생님께 칭찬받고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하준이(6살) 어린이집에서 그림 대회 같은 거 하고 왔는데, 선생님이 잘 그렸다고 칭찬해 주셨나봐요. 집에 오자마자 저한테 그림 내밀면서 "엄마, 선생님이 잘 그렸대" 하는 거예요.
그 표정이요. 볼이 빨개지면서 눈은 커지고, 자랑스러워서 몸을 못 가누는 표정. 제가 칭찬했을 때랑은 또 다른 반응이에요.
아이들한테 선생님 칭찬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날 알았어요. 귀여운 하준이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ㅋㅋ
댓글 5
어린이집버스대기의 다른 글더보기
같은 게시판 다른 글더보기
볼이 빨개지는 거ㅠㅠ 너무 귀여워요. 우리 서연이도 선생님 칭찬에 완전 다르게 반응해요. 부모 칭찬은 당연하게 받고ㅋㅋ
그림 꼭 잘 간직해주세요! 나중에 같이 꺼내보면 진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