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전에 꼭 하는 말이 있어요 ㅋㅋ 공유해요
8살 아들이 자기 전에 꼭 하는 루틴이 있어요. 불 끄면 이불 속에서 무조건 "엄마 오늘 나 잘했어?" 하고 물어봐요. 처음엔 귀여워서 당연히 잘했다고 해줬는데, 이게 꼭 확인을 받아야 자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또 그 과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서ㅋㅋ 오늘도 야단치고 나서 불 끄니까 "엄마 아까 혼났는데 나 잘한 거 하나도 없어?" 이러는 거예요. 심장 녹아내렸잖아요. 결국 "오늘 점심에 혼자 밥 다 먹었잖아, 잘했지" 했더니 "응, 잘잤어" 하고 5분 만에 잠들었어요. 우리 아들만 이런 건지, 다들 자기 전에 특별한 루틴 있으신가요? 너무 귀여운 것들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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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도 비슷해요!! '내일 학교 가야 해?' 이거 꼭 물어봐요ㅋㅋ 주말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