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한테 질투가 너무 심해요, 어디까지가 정상인가요
5살 터울 형제인데 첫째 10살, 둘째 5살이에요. 요즘 첫째가 동생 물건을 숨기거나, 제가 동생 돌볼 때 갑자기 끼어들어서 방해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동생이 칭찬받으면 "나도 잘 할 수 있어!"라고 소리치거나 울기도 하고요.
10살이나 됐는데 왜 이러나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그 나이에도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은 거겠구나 싶어서 마음이 복잡해요.
첫째한테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는지, 아니면 경계를 정해줘야 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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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한테 동생이랑 별개로 단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줬더니 확 달라졌어요. 동생 없이 엄마랑 있는 시간 자체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단둘이 시간 만들기 저도 해봤는데 효과 있었어요. 카페라도 같이 가거나 좋아하는 걸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