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이 먹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익명
익명
2월 28일
시어머니가 오시면 아이한테 과자랑 사탕을 엄청 주세요. 3살이라 아직 단 거 많이 안 주려고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면 "하나도 못 먹이냐" 이러시거든요. 남편은 "엄마가 손자 예뻐서 그런 거야 좀 이해해" 이래요. 이해는 하는데 매번 이러니까 스트레스가 쌓여요.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댓글 6
잠못
잠못자는엄마2월 28일
남편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 며느리가 직접 말하면 갈등이 생기니까 남편이 "요즘 소아과에서 이 나이에는 단 거 조절하라고 했어" 이런 식으로요.
커피
커피수혈중2월 28일
남편을 통해서 말하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 남편 설득부터 해야겠어요 ㅠ
아들
아들이귀여워2월 28일
소아과 검진표나 식단 가이드를 보여드리세요.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하면 시어머니도 의사 말은 좀 듣더라고요.
그냥
그냥동네엄마2월 28일
시어머니 갈등이 육아보다 더 힘들죠 ㅠㅠ 너무 완벽하게 통제하려 하면 관계만 나빠지니까 과자 1-2개는 눈 감아주시고 "대신 밥 먹고 나서 주세요~" 이렇게 타협해보시는 건요?
삼형
삼형제출동2월 28일
시어머니가 주는 과자는 사랑의 표현이에요 ㅋㅋ 근데 양 조절은 해야죠. 과자 통을 작은 것으로 바꿔놓으세요. 할머니도 "다 줬다" 만족하고 양도 적어서 윈윈이에요.
주말
주말엔공원2월 28일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머니 이거 드세요~ 아이 간식으로 좋은 거래요" 하고 과일이나 떡 같은 거 챙겨드리면 그걸 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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