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 문제, 부모가 개입해야 할 기준 정리해봤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 문제가 생겼을 때 부모가 얼마나 개입해야 할지 항상 고민돼요. 저도 몇 번 경험하면서 기준을 정리하게 됐어요. 개입이 필요한 경우는 신체적 폭력이 있을 때, 지속적인 따돌림이 반복될 때, 아이가 명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때예요. 개입하지 않는 게 나은 경우는 일회성 말다툼이나 의견 충돌,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상황, 단순한 놀이 중 갈등이에요. 담임 선생님께 알리는 시점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한다면 반드시 연락드리는 게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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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정리 감사해요. 저는 항상 개입 타이밍을 너무 빨리 잡아서 아이 자율성을 뺏는 것 같아 걱정됐는데, 이렇게 보니까 어느 정도 명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