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살 아들이 처음으로 밥 해줬어요
학교 다녀오더니 갑자기 엄마 배고프면 안 된다고 라면 끓여줬어요. 물론 반은 쏟고 면은 퍼졌지만...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 날 뻔 했잖아요ㅠㅠ 이 맛에 아들 키우는 거 같아요. 오늘 하루 피곤함이 싹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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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더니 갑자기 엄마 배고프면 안 된다고 라면 끓여줬어요. 물론 반은 쏟고 면은 퍼졌지만...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 날 뻔 했잖아요ㅠㅠ 이 맛에 아들 키우는 거 같아요. 오늘 하루 피곤함이 싹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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