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달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 보여요
저는 잘못했을 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편인데 남편은 큰 소리로 바로 혼내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저한테는 솔직하게 말하고 아빠한테는 숨기는 패턴이 생겼어요. 아빠가 무서운 사람이 된 거죠.
남편이랑 여러 번 얘기했는데 남편은 자기가 어릴 때 그렇게 컸고 별문제 없었다는 거예요. 그 말에 항상 막혀요.
아이가 혼란스러워 보이고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훈육 방식 통일이 진짜 중요한 건지,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댓글 5
그냥
그냥동네엄마14시간 전
남편이 자기 방식으로 컸으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근데 요즘 연구들 보면 큰 소리 훈육이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자료를 같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주말
주말엔공원14시간 전
육아 강의 같이 듣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소연
소연맘14시간 전
부부 상담을 받은 건 아닌데, 육아 관련 강의를 남편이랑 같이 들었어요. 전문가가 말하니까 제가 하는 말보다 훨씬 잘 받아들이더라고요ㅋㅋ
워킹
워킹맘5년차14시간 전
아이 앞에서는 통일하는 게 일단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뒤에서 조율하더라도 아이 앞에서 다른 모습은 피하는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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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문제 있어요. 결국 아이 앞에서는 통일하고 아이 없는 자리에서만 훈육 방식 얘기하기로 했어요. 아이 앞에서 부부가 다른 모습 보여주는 게 제일 안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