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요리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도움이 됐는지 안 됐는지ㅋㅋ
6살 아들이 저녁 요리할 때 나도 도와줄게 하고 와서는 의자 갖고 와서 올라서더니 진지하게 서있는 거예요. 뭐 해줄 수 있어? 하고 물었더니 나 눈이 좋으니까 감시해줄게라고 했어요ㅋㅋ
재료 씻는 것도 도와주고, 양파 껍질 벗기는 것도 도와주려 하고 진짜 열심이었는데 사실 시간이 두 배로 걸렸어요. 그래도 신나서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뭐라고 못 했어요.
다음에 또 도와줄게라고 하는데... 사실 좀 무서워요ㅋㅋ 다들 아이랑 요리 해보셨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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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해줄게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도 나중에 그게 추억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