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달라서 아들이 혼란스러워 보여요
저는 감정 코치 방식으로 공감 먼저 하고 행동을 제한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잘못한 건 바로 혼내야 한다는 주의예요. 그래서 제가 공감해줄 때 남편이 옆에서 "그러면 안 되는 거야" 하고 끊어버리는 일이 자주 있어요.
아들이 저한테는 읍소하고 아빠한테는 또 다른 행동을 하는 게 보여서요. 둘 중 하나가 틀린 게 아니라 방향이 다른 거라는 걸 알면서도, 아이한테 혼란을 주는 것 같아서 조율이 필요할 것 같은데 남편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막막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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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공감이에요ㅠ 저희도 방식이 달라서 아이 앞에서 대립한 적이 많았어요. 결국 아이 없을 때 따로 얘기하고, 최소한 앞에서는 같은 편으로 보이게만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