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저한테 편지를 써줬는데 맞춤법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감동이에요
어제 어린이집 행사에서 엄마한테 편지 쓰기를 했나봐요. 5살 아들이 가져온 종이에 이렇게 써있었어요.
"엄마 나는 엄마가 조아요 엄마가 오프면 보고시퍼요 사랑해요"
맞춤법은 다 틀렸고, 글씨는 삐뚤빼뚤인데. 이게 왜 이렇게 울컥하죠ㅋㅋ
냉장고에 붙여뒀어요. 나중에 다 크면 보여줄 거예요. 다들 이런 거 받으면 어떻게 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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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프면 보고시퍼요 ㅠㅠ 이거 읽다가 진짜 울뻔했어요. 냉장고에 붙여두셔야 해요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