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면서 제일 예상 못했던 것들이 뭐예요?
아들을 키우기 전에 상상했던 것들이랑 실제가 너무 달라서 가끔 웃음이 나요.
저는 진짜 몰랐던 게, 이렇게 흙 냄새가 일상이 될 줄이요ㅋㅋ 공원 갔다 오면 신발이 진흙 범벅이고, 주머니에서 돌이 나오고, 어디서 봤는지 지렁이를 손에 들고 오고.
그리고 또, 화장실 냄새. 이건 진짜 각오가 필요한 거더라고요 ㅋㅋㅋ
아들 키우면서 제일 놀라셨던 거 뭐예요? 웃긴 것도 좋고 감동적인 것도 좋고 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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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냄새요ㅋㅋㅋ 초등 3학년 되니까 운동화 벗으면 진짜... 이건 각오가 필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