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동생 생기고 나서 달라진 것들, 좋은 것도 있어요
둘째 낳고 5살 첫째가 달라진 게 있어요. 처음엔 질투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한테 책 읽어주려고 하고, 넘어지면 괜찮아? 하고 묻고, 자기 간식을 나눠주기도 해요.
어제는 동생이 울고 있으니까 노래를 불러주는 거예요. 저한테 배운 노래를 그대로 불러줬는데, 그 모습 보면서 저 혼자 눈물 날 뻔했어요.
어릴 때부터 동생 챙기는 마음이 생기는 게 신기하고, 그 마음을 잘 키워줘야겠다 싶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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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화 있으면 진짜 보람 있죠. 저도 처음엔 질투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 챙기는 게 보여서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