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편애 의심받고 있어요
익명
익명
2월 24일
5살 7살 형제인데 시어머니가 자꾸 "넌 첫째만 예뻐하지" 이러세요. 첫째가 성격이 순해서 칭찬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건 맞는데 편애는 아니거든요. 둘째는 활발하고 말도 안 듣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혼내는 횟수가 많아지긴 하는데요. 혹시 진짜 편애하고 있는 건지 불안해지네요.
댓글 6
삼형
삼형제출동2월 24일
삼형제맘인데 편애 아닌 부모가 어딨어요 ㅋㅋ 농담이고요, 의식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편애 안 하려고 노력하고 계신 거예요. 시어머니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주말
주말엔공원2월 24일
둘째맘 입장에서 말하면, 둘째는 관심받고 싶어서 더 말 안 듣는 행동을 하는 거일 수 있어요. 혼내기보다 칭찬할 포인트를 찾아서 칭찬해주면 행동이 좀 나아져요.
오늘
오늘도파이팅2월 24일
둘째한테 칭찬을 더 의식적으로 해봐야겠어요. 확실히 혼내는 것만 했던 것 같아요. 반성합니다 ㅠ
9년
9년차육아인2월 24일
각 아이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면 돼요. 첫째한테 칭찬을 많이 한다면 둘째한테는 스킨십을 많이 해준다든가요. 아이마다 사랑받는 방식이 달라요.
워킹
워킹맘5년차2월 24일
자기 전에 각 아이한테 "오늘 네가 이렇게 해서 엄마가 좋았어" 하고 하나씩 말해주는 습관 들이면 아이들도 엄마도 기분이 좋아져요.
잠못
잠못자는엄마2월 24일
시어머니가 외부에서 보시는 눈이 오히려 객관적일 수 있어요. 완전히 무시하지 마시고 약간의 참고 정도로만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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