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캠핑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할 만해요
6살 아들이랑 둘이서 캠핑 다녀왔어요. 처음엔 겁났는데 요즘 글램핑이 잘 돼 있어서 사이트만 잘 고르면 초보도 충분히 가능해요.
저희는 텐트 치는 곳 말고 상주 직원 있는 글램핑으로 갔는데 완전 성공. 저녁에 고기 구우면서 아들이 엄마 나 어른 된 것 같아 이러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밤에 별 보면서 아들 재우고 혼자 멍 때리는 시간도 힐링이었고요. 다들 초보 캠핑 입문하실 거면 글램핑부터 강추해요.
글램핑 저도 가고 싶어요! 어디로 가셨어요?
가평 쪽에 작은 글램핑장 갔어요. 애들이 놀 놀이터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