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집에만 키운 4살, 지금 초등 2학년인데 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
코로나 절정이던 2021년에 우진이가 3~4살이었어요. 어린이집도 맘대로 못 보내고, 놀이터도 텅텅 비어 있어서 거의 집에서만 키웠어요. 그때 정말 걱정 많이 했거든요. 사회성이 없어지면 어쩌나, 또래 관계가 어떻게 되려나.
지금 초등 2학년인데 반에서 친구도 잘 사귀고, 발표도 하고, 씩씩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코로나 세대라고 다 걱정하는데, 결국 아이들은 다 잘 크더라고요. 비슷한 시기에 걱정하셨던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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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읽고 싶었던 글이에요. 저희도 코로나 때 3살 키웠는데 지금 5살인데 걱정이 있었거든요. 안도되네요.
이런 후기 진짜 좋아요. 걱정 많이 했는데 댓글 보고 마음이 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