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뚝섬 다녀왔는데 날씨 미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 보고 바로 짐 챙겼어요. 오늘 뚝섬 진짜 사람 많긴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 용서됨ㅋㅋ 아들이 처음으로 자전거 혼자 탔어요!! 보조 바퀴 없이요. 제가 뒤에서 잡고 있다가 살짝 놓은 순간 혼자 쭉 가는 거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 났어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감동이지... 애 키우면서 이런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댓글 7
오늘
오늘도파이팅18시간 전
오 날씨 진짜 좋더라고요 오늘!! 저도 나가고 싶었는데 남편이 피곤하다고 해서 집에만 있었어요ㅠ 자전거 혼자 타는 거 진짜 감동이죠 ㅠㅠ 저도 우리 아들 처음 탔을 때 같이 울었어요
그냥
그냥동네엄마18시간 전
보조 바퀴 뗀 첫 순간 진짜 찐감동이에요ㅠㅠ 영상 찍으셨어요? 나중에 아이 크면 보여주면 완전 좋아해요
간식
간식연구소장17시간 전
찍었죠!! 근데 너무 감동받아서 핸드폰 흔들려서 영상이 좀 흔들흔들ㅋㅋㅋ
어린
어린이집버스대기17시간 전
뚝섬 오전 몇 시에 가셨어요? 저도 내일 가볼까 하는데 자전거 줄 얼마나 기다렸는지 궁금해서요
간식
간식연구소장17시간 전
10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자전거는 바로 탔어요! 10시 넘어서 보니까 줄이 생기기 시작하던데요
잠못
잠못자는엄마17시간 전
자전거 독립 축하드려요!! 이제 아들이 혼자 막 달려나가겠다ㅋㅋ 저도 그 순간 생각나서 괜히 뭉클해지네요
새벽
새벽수유졸업16시간 전
오늘 진짜 나들이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뚝섬 자전거 타는 거 여기 보니까 저도 이번 주말에 당장 가고 싶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