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19시간 전
오늘 뚝섬 다녀왔는데 날씨 미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 보고 바로 짐 챙겼어요. 오늘 뚝섬 진짜 사람 많긴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 용서됨ㅋㅋ 아들이 처음으로 자전거 혼자 탔어요!! 보조 바퀴 없이요. 제가 뒤에서 잡고 있다가 살짝 놓은 순간 혼자 쭉 가는 거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 났어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감동이지... 애 키우면서 이런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간식
간식연구소장· 아들 4세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