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형한테 질투가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재원이가 5살이고 형이 9살인데요, 형이 조금만 칭찬받아도 발끈하고, 형이 먼저 뭔가 가져가면 바로 울고 난리예요. 심지어 제가 형이랑 대화를 조금 더 하고 있으면 와서 끼어들어요.
처음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형이 너무 힘들어해요. 형한테도 미안하고. 뭘 해도 "왜 형만 해줘?"가 나오니까요.
형제 사이 질투 어떻게 다루고 계세요? 균등하게 해주려 해도 어느 순간 또 불균형이 생기고...
댓글 5
초딩
초딩엄마됩니다1일 전
막내가 형 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대요. 막내만의 특권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효과 있었어요. '재원이만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주는 거요.
키즈
키즈카페단골1일 전
1:1 시간을 따로 갖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 시간만큼은 막내만 집중하는 느낌을 주면 안심하더라고요.
보람
보람이엄마1일 전
'형이 많이 받는 게 아니라, 형이 더 오래 기다렸어' 이걸 나이에 맞게 설명해주는 것도 도움이 됐어요.
그냥
그냥동네엄마1일 전
저도 아들 둘인데, 형한테 '네 감정이 맞아, 동생이 힘들겠지' 하고 먼저 형 편 들어주는 것도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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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우리도 지금 겪는 중이에요ㅠ 형이 스트레스받는다고 방에 틀어박히기 시작했어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