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싸움 중재할 때 부모가 하면 안 되는 것들 있을까요
5살, 8살 형제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싸워요. 처음엔 일일이 중재하다가 지쳐서 이제는 웬만하면 놔두려고 하는데, 어느 선까지 개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형이 양보해야지라는 말은 첫째한테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건 알고, 그렇다고 동생 편만 들어주면 또 불공평하고요.
형제 갈등 중재할 때 부모가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그 패턴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점검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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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할 때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려 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심판 역할을 하면 양쪽 다 불만이 생기더라고요. 각자 기분이 어땠는지 말하게 해주는 게 더 나아요.
심판 역할 하지 않기 진짜 중요해요. 어느 편도 들지 않고 각자 감정을 인정해주는 방향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