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훈육 방식이 달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저는 설명하고 이유를 말해주는 편인데, 남편은 "안 돼" 한마디로 끝내요. 소연이(8살)가 아빠한테는 바로 복종하고, 저한테는 이유 설명해달라고 따지고. 이러면 제가 만만한 엄마 되는 건지 걱정이에요.
남편한테 얘기해도 "그게 맞는 거야, 왜 애한테 설명을 해?"라고 해서 대화가 잘 안 돼요. 그렇다고 남편 방식 따라가기도 싫고.
부부가 훈육 방식 다를 때 어떻게 조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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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랑 많이 달라요ㅠ 아이 앞에서 티 내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다른 공간에서 이야기하고 통일하는 걸 목표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