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인데 제가 더 설레고 더 신났어요ㅋㅋ
오늘이 아들 7번째 생일이에요. 케이크 고르고 풍선 사고 좋아하는 메뉴로 저녁 준비하고. 아들보다 제가 더 신나서 아침부터 날뛰었더니 남편이 "누구 생일이야" 했어요ㅋㅋ
저녁에 케이크 촛불 끄면서 소원 빌었는데 나중에 물어봤더니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같이 있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대요. 그 말에 밥 먹다 눈물 나올 뻔했어요. 7살짜리가 그런 소원을 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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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 부분에서 진짜 눈물 날 뻔ㅠ 7살짜리가 그런 소원을 빌다니 너무 사랑스럽다.